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에 3.5mm 유선 이어폰 단자가 사라지기 시작하면서 자연스레 블루투스 이어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기존의 넥밴드 형태나 목 뒤로 케이블이 위치하던 형태와 달리 이제는 양쪽 유닛 간에도 완전히 무선으로 구성된 제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수디오는 스웨덴의 신생 음향 기업으로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제품들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 그 중 니바 모델은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6.2mm 드라이버 유닛이 탑재되었으며, 완전 충전 시 3시간 30분을 재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충전 케이스를 이용해 4번의 추가 충전이 가능해 최대 17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충전 케이스 내부에 이어폰이 수납되어 있으며, 충전을 위한 마이크로 USB 5핀 케이블과 여분의 이어팁,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충전 케이스는 독특한 느낌의 가죽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으며, 후면에 충전 단자가 위치한다. 이어폰을 내부에 수납할 경우 자성으로 안정적으로 고정되며 충전이 진행된다.

 

 

 

 

 

기본 장착된 중간 크기의 이어팁 외에 두 가지 크기의 이어팁이 추가로 제공된다. 유닛은 컴팩트한 크기로 가벼우며, 바깥쪽에 버튼이 구성되어있다.

 

 

 

 

 

이어폰을 충전 케이스에 수납하면 LED가 점등되어 충전 중인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사용 설명서는 다양한 언어로 표기되어 있다.

 

 

 

 

 

수디오 니바 이어폰은 작고 가벼운 크기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과 연결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저음역대가 다소 강조되어있으나 중/고음역대 또한 풍성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깔끔하게 표현해주며 높은 해상도로 만족스러운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스마트폰 및 양쪽 이어폰 간의 연결도 안정적으로 끊김이 적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충전 케이스의 크기가 다소 큰점과 케이스에서 꺼냈을때 전원이 바로 켜지지 않고 별도로 제어해줘야하는 점 등 아쉬운 부분도 다소 있으나, 가격대에 비해 좋은 휴대성과 음질을 가지고 있어 추천할만한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이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Sudio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