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고양이를 키우며 '집사'라는 타이틀을 스스로 붙인지가 벌써 1년이 다 되어간다. 지난 3월과 5월은 함께 지내고 있는 모모와 아로의 생일로, 첫 번째 생일을 맞아 돌잔치를 진행하게 되었다.

 

역시 파티에는 맛있는 음식이 필요하다. 간단한 데코레이션을 추가해 예쁘게 준비했다.

 

 

 

 

 

집사들이 준비한 것들을 꼼꼼하게 살피는 고양이들.

 

 

 

 

 

생일의 주인공인 모모가 예쁘게 차려입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곳 저곳을 꼼꼼하게 살피며 파티를 즐기고 있는 모습.

 

 

 

 

 

어릴때는 먹을 수 없는 수프도 첫 생일을 맞아 맛보게 되었다. 고양이는 보통 1년이면 거의 다 큰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먼치킨 고양이 모모의 첫 생일 파티가 즐겁게 끝났다.

 

 

 

 

 

아로는 모모보다 생일이 한달 정도 늦어, 5월 중순에 다시 한번 아로를 위한 생일 잔치를 열게 되었다.

 

 

 

 

 

그동안 잘 먹여주고 키워준 집사에게 고맙다는 메세지를 전하는 듯 예쁜 윙크를 보여주고 있다.

 

 

 

 

 

기념 촬영을 하면서 주변을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

 

 

 

 

 

 

그리고 모모와 아로는 집사의 정리를 도와주는듯 생일상을 파.괴. 하셨다.

 

 

 

 

 

정말 작고 앙증맞던 고양이들이 1년만에 이렇게 성장하다니 정말 신기하고 사랑스럽고 고맙다.

 

 

 

 

 

불과 1년전전의 모습인데 볼때마다 웃음이 나올 정도로 지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른 느낌이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건강하고 즐겁게 오래 함께하고 싶은 우리집 먼치킨 고양이 모모 & 아로의 돌잔치 이야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