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최신 스마트폰 엑스페리아 XZ2는 최초로 4K HDR 동영상 촬영을 지원한다. High Dynamic Range를 지원한다는 것은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의 손실을 억제하고 촬영 이후 편집에 있어 매우 용이한 기능으로, 스마트폰에서도 이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다.

 

1900만 화소의 센서와 Motion Eye G 렌즈가 탑재되어 있으며, 최근 풀프레임 카메라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소니의 제품 답게 뛰어난 화질과 AF 성능을 가지고 있다.

 

 

 

 

 

 

웃으면 사진이 촬영되는 스마일 셔터 기능이 제공되며, 셔터를 누르기 전 상황을 촬영해주는 예측 캡처 기능이 매우 유용하다.

 

 

 

 

 

동영상은 최대 4K 해상도에 30fps 프레임으로 촬영이 가능하며, HDR 기능을 지원한다.

 

 

 

 

 

실내와 야외의 풍경과 접사 등 다양한 환경에서 높은 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며, 빠른 AF 성능과 적은 노이즈로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을 수 있다.

 

 

 

 

 

최대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는 수퍼 슬로 모션 기능은 960fps의 막강한 프레임수를 가지고 있다. 마치 고속 카메라로 촬영하듯 스마트폰에서도 빠르게 움직이는 피사체를 정밀하게 촬영할 수 있다.

 

 

 

▲소니 엑스페리아 XZ2 수퍼 슬로 모션(960fps) 촬영 샘플

 

 

 

 

HDR 기능을 이용하면 위와 같이 극단적인 노출 차이가 발생하는 상황에서도 손실 없이 촬영할 수 있으며, 추후 보정의 가능성을 높여준다.

 

 

 

 

 

 

 

3D 크리에이터 기능을 이용해 사람이나 사물을 입체화할 수 있으며, 소셜 미디어 서비스를 이용해 공유도 가능하여 즐거움을 더해준다.

 

소니 엑스페리아 XZ2 스마트폰을 이용해 4K HDR 및 다양한 동영상과 사진을 촬영해보니 매우 만족스럽다. 화질과 기능적인 측면에서 스마트폰의 한계를 넘어 하이엔드 카메라 및 캠코더에 견줄 수 있는 성능을 느낄 수 있었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소니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