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에서 출시된 로팟 스마트 화분은 다양한 종류의 식물을 최적의 환경으로 키울 수 있도록 하는 스마트 기기다. 센서가 탑재된 화분으로 수분과 영양 상태를 스마트폰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제품 패키지의 모습. 제품의 특장점이 기재되어 있다. 5천 종류가 넘는 식물의 데이터를 가지고 있으며, 블루투스 4.1 인터페이스로 스마트폰과 연결된다. IPX6 등급의 방수를 지원하여 야외에서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배터리 완전 충전 시 최대 60일의 사용이 가능하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화분과 받침대, 충전용 USB 케이블과 사용 설명서로 구성되어있다.

 

 

 

 

 

전면에 LED가 탑재되어 색상으로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방수 커버 안쪽에 USB 충전 포트가 위치하고 있다.

 

 

 

 

 

화분 내부에 센서가 탑재되었으며, 하단은 배수를 위한 구멍이 위치한다. 바닥에는 미끄럼 방지를 위한 고무 처리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샤오미 로팟 스마트 환분을 이용해 다양한 식물을 키울 수 있다. 필자는 고양이를 위해 캣그라스를 키워보기로 했다.

 

 

 

 

 

스마트폰에 어플을 설치하면 화분과 연결해 실시간으로 수분과 영양분 상태를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캣그라스가 워낙 특이한 종류의 식물이다보니 아쉽게도 스마트폰에 정보가 없었다. 하지만 식물과 잎의 모양을 선택하여 최대한 비슷한 종류로 선택이 가능하다.

 

 

 

 

 

캣그라스 씨앗을 심고 흙을 덮어 주었다. 수분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적정량을 줄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물을 주니 약 일주일만에 이렇게 캣그라스가 자랐다. 예전에 일반 화분을 이용해 키울때는 적정 수분을 유지하지 못해 제대로 자라지 못했는데 확실히 빠르게 자라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하게 잘 자란 캣그라스는 우리 고양이들이 맛있게 먹어주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수분과 영양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물을 열심히 주는 덕에 계속 건강한 캣그라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샤오미 로팟을 이용해보니 꽃이나 식물을 키우면서 최적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관리할 수 있어 매우 편리하고 유용하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