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데스크탑과 노트북에 SSD가 기본적으로 탑재되고 있다. 필자가 IDE 타입의 HDD를 사용하다 조금 더 빠른 속도를 위해 SCSI 타입의 시스템을 구축했던때와, 불과 16GB에 불과한 용량의 초기 SSD를 매우 비싼 가격에 구매했던 기억이난다. 지금은 하드 디스크 타입이 아닌 메모리를 이용한 저장장치로 SSD가 대중화되었고, 운영체제와 각종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사용할 수 있는 128GB 용량의 제품이 매우 저렴한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플렉스터는 저장장치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회사다. 정확히 기억나지는 않지만 아마도 20년 전에 2배속 CD-R, 그리고 24배속 CD-ROM을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했던 것 같다. 지금은 시대에 흐름에 맞게 SSD를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으며, 오래 전부터 느꼈던 안정성을 기반으로 좋은 느낌을 유지하고 있다.

 

 

 

 

 

 

 

 

 

플렉스터 S3C 제품군은 저렴한 가격대의 모델로, SATA3 인터페이스로 출시되었다. 개인적으로 최근 PC 시장의 동향에 따라 내부 부품이 외부에서도 그대로 보여지는만큼 디자인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고급스러운 알루미늄 소재의 외관은 항상 깔끔한 느낌을 주어 만족스럽다.

 

 

 

 

 

40g의 가벼운 무게와 6.6mm의 두께는 데스크탑 PC와 노트북 모두 폭 넓은 호환성과 가벼움을 선사한다.

 

 

 

 

 

사용 중인 메인 데스크탑 PC에 장착한 모습. 부품 전체의 모습이 외부에서도 보이는만큼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만족스럽다.

 

 

 

 

 

다양한 벤치마킹 프로그램을 이용해 테스트를 진행해보았다. 읽기 속도는 SATA3 인터페이스 제품 중 가장 빠른편에 속하며, 쓰기 속도도 475MB/s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플렉스터 S3C 128GB SSD를 사용해보니 저렴한 가격대에 뛰어난 디자인과 안정적이고 훌륭한 성능을 확인할 수 있었다. 데스크탑 PC 또는 노트북 사용 유저에게 만족스러운 사용 경험을 제공하리라 생각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해당 업체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