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DJI는 드론 분야 뿐만 아니라 촬영과 관련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그 중 스마트폰을 장착하여 흔들림 및 손떨림을 방지하여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짐벌, 오즈모 모바일 제품이 2세대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1세대 제품은 짦은 배터리 타임과 높은 가격대로 대중적인 인기를 끌지는 못했다. 2세대 제품의 경우 최대 15시간까지 사용 가능한 뛰어난 배터리 효율에 저렴한 가격대로 출시되어 스마트폰 짐벌 시장을 선도할 준비를 마쳤다.

 

 

 

 

 

 

 

 

 

전체 구성품의 모습. 짐벌 본체와 사용설명서, 충전용 케이블로 구성되어있다. 충전은 마이크로 USB 5핀 타입으로 스마트폰용 충전기와 높은 호환성을 가지고 있다.

 

 

 

 

 

본체에 스마트폰이 맞닿는 곳은 부드러운 고무패드가 부착되어 안정적인 고정과 스크래치 방지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고강도 합성 소재로 제작되어 485g의 가벼운 무게에 좋은 그립감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2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으며, 외부 출력이 가능하여 스마트폰의 배터리가 부족한 긴급 상황에도 충전을 통해 촬영이 가능하도록 하는 편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전면에는 전원 및 모드 버튼과 촬영 버튼, 조이 스틱과 줌 버튼이 위치하고 있다.

 

 

 

 

 

하단에는 삼각대를 연결할 수 있는 마운트가 구성되어 있으며, 각 관절은 사용자의 스마폰에 맞게 조절 및 고정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있다.

 

 

 

 

 

아이폰6s 모델과 아이폰x 모델을 사용해보았다. 아이폰6s 모델의 경우 가볍고 작은 크기로 원활한 손떨림 보정과 조이 스틱을 통한 방향 전환이 가능했으나, 아이폰x는 큰 화면에 보다 무거운 무게를 가지고 있어 손떨림 보정에는 문제가 없으나 조이 스틱을 이용해 방향을 전환하기가 다소 어려움이 있다. 기존에 사용해보았던 다른 스마트폰 짐벌에 비해 DJI 오즈모 모바일2 제품은 모터의 힘이 다소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 상세한 사용 후기는 추후에 정리해보도록 하며 개봉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