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S700 PRO 512GB SSD 리뷰



다양한 제조사에서 SSD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필자가 최근 데이터 저장을 위해 구입한 제품은 512GB 용량으로 관련 분야에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 않은 HP 제품이다.

 

SSD는 대부분 전통적인 메모리 제조사의 강세가 이어져왔다. 에를 들면 삼성, 샌디스크, 마이크론 등이라고 할 수 있다. 최근에는 1TB 용량의 고용량 제품도 크게 부담없을 정도의 가격대로 형성되며 본격적인 SSD 대용량화가 시작되고 있다.

 

 

 

 

 

 

 

 

HP는 노트북과 프린터 등에서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지만 SSD 단독 제품은 최근에 출시되어 시작 단계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제품을 믿고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로 HP의 브랜드 신뢰성, 두 번째는 제품 디자인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대부분의 PC 케이스가 아크릴 또는 강화 유리를 탑재하며 내부 구성품의 모습이 곧 디자인이 되고 있다. 그 만큼 각각의 부품 디자인이 중요해졌는데, 아직도 일부 제품을 제외하고는 상단에 큰 스티커가 투박하게 붙어있는 경우가 많다. 512GB의 용량을 먼저 고려한 뒤에 브랜드와 디자인을 살펴보았는데, 저렴한 가격대의 제품은 모두 투박한 스티커가 부착되어 PC 튜닝에 마이너스 요소가 되고 있었다. 이 때문에 HP S700 PRO 모델로 구매하게 된 것이다.

 

 

 

 

 

외관이 금속 하우징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40g대의 가벼운 무게와 6.3mm의 얇은 두께로 데스크탑 PC를 비롯해 노트북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메인 데스크탑 PC에 장착한 모습. 화려한 LED 튜닝보다 제품 자체의 블랙&화이트 구성으로 사용 중인데, 매우 잘 어울리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512GB의 용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벤치마킹 툴을 통해서도 훌륭한 읽기 및 쓰기 속도를 확인할 수 있다.

 

 

 

 

 

연속적인 읽기와 쓰기 상황, 그리고 SSD의 잔여 용량이 줄어드는 상황에서도 큰 속도 변화 없이 안정적인 속도를 유지함을 확인할 수 있다. HP S700 PRO 512GB SSD를 사용해보니 무엇보다 심플한 디자인과 좋은 안정성, 그리고 브랜드의 신뢰도와 A/S 편의성이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