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모시고 있는(?) 집사라면 누구나 더욱 예쁘고 실용적인 아이템이 없을까 항상 고민하고 있으리라 본다. 필자 또한 모모와 아로님을 모시고 있다보니 다양한 아이템을 물색해보던 중 스크래쳐와 은신처를 겸할 수 있는 귀여운 아이템을 발견했다.

 

데코퐁 라멘박스는 일본의 라멘 가게를 축소 시켜 놓은 듯한 귀여운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품이다.

 

 

 

 

 

튼튼한 외부 코팅 박스와 내부에 설치할 수 있는 스크래쳐가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전면의 큰 입구와 후면에 위치한 구멍을 통해 내부에 드나들거나 발 하나만 바깥으로 빼고 놀이를 즐길 수도 있다.

 

 

 

 

 

조립은 간단하다. 외부 박스를 접어 고정한 후 내부에 스크래쳐를 넣어주고 상단부를 고정하면 된다. 마치 선물용 음료 포장 박스 같은 느낌으로 완성된다.

 

 

 

 

 

플라스틱 핀을 이용해 고양이가 상단에 올라 앉더라도 주저앉지 않도록 고정이 가능하다.

 

 

 

 

 

아로가 먼저 들어가 살펴보고있다. 다 자란 고양이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다.

 

 

 

 

 

모모도 내부에 편안히 앉아 바깥을 바라보고 있다. 6개월 이상 사용했지만 망가지지 않고 형태를 잘 유지하고 있으며, 내부에 넣어놓은 스크래쳐도 잘 활용하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은신처와 스크래쳐 두 가지 장점을 가지고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아이템이라 생각된다. 리뷰를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