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스마트폰은 엑스페리아 시리즈로 이어져오고 있다. 최근 출시된 엑스페리아 XZ2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음향과 사진, 동영상 기술이 집약되어 있다.

 

소니는 음향과 사진 뿐만 아니라 브라비아 TV를 기반으로 하는 디스플레이까지 우위를 점하고 있기에 엑스페리아 스마트폰 XZ는 더욱 높은 완성도를 가지고 있다.

 

5.7인치 크기에 18:9 비율의 2160x1080 해상도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으며 HDR을 지원하여 높은 품질의 샂니과 영상 재생이 가능하다. 318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되어있으며, 퀄컴 퀵차지 3.0 및 USB 파워 딜리버리 2.0 규격을 지원한다. 무선 충전도 기본으로 지원되어 빠르고 편리하게 충전이 가능하다.

 

 

 

 

 

후면에 1900만 화소의 카메라가 탑재되었고, 스마트폰 최초로 4K HDR 동영상을 지원한다.

 

 

 

 

 

하단은 USB TYPE-C 포트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이어폰 단자가 생략되었다.

 

 

 

 

 

측면은 베젤이 매우 얇게 구성되어 큰 화면을 가졌음에도 전체적으로 슬림한 구성을 가지고 있으며, 후면은 중앙부분이 돌출된 커브 형태로 좋은 그립감을 제공하지만 책상 위에 올려두고 사용하기에는 다소 불편하다.

 

 

 

 

 

퀄컴 845 옥타코어 프로세서와 4GB 메모리, 64GB 내장 메모리를 탑재만 만큼 높은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소니 워크맨을 사용할때 부가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되어있다. DSEE HX와 ClearAudio+ 기능을 제공하여 스마트폰에서도 워크맨의 기능을 누릴 수 있다.

 

또한 소리가 재생되는 다양한 환경에서 실시간으로 소리를 분석하여 진동으로 더해주는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 기능을 제공하여 음악과 동영상, 게임에서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더해준다.

 

 

 

 

 

음악과 동영상 재생 시에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 기능을 적용해보았다. 세 단계로 적용이 가능하며, 비트와 사운드에 따라 진동이 더해져 시각, 청각 뿐만 아니라 촉각으로도 느낄 수 있어 매우 신선한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또한 플레이스테이션과의 어플 연동을 통해 듀얼 쇼크 컨트롤러를 사용하듯 스마트폰을 이용할수 있는 편리함이 더해졌다.

 

 

 

 

 

배틀그라우드와 다양한 게임을 플레이해보았다. 일부 게임의 경우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을 아직 지원하고 있지 않으나, 고성능 사양으로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했고, 다이나믹 바이브레이션을 지원하는 게임은 시각, 청각을 통한 플레이에 촉각이 더해져 더욱 실감나는 게이밍 환경으로 즐길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소니 엑스페리아 XZ2 스마트폰의 디스플레이와 성능 관련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소니코리아로부터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