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적인 음향 전문 기업 외에 주목해야할 스타트업 기업이 필자에게는 몇 가지가 있다. 그 중 하나가 크레이지베이비인데, 예전에 자기부상 스피커로 그 기술력을 느껴본바 있다.

 

크레이지베이비에서 출시된 '에어' 모델은 재생 기기 뿐만 아니라 양쪽 유닛 사이에도 완전무선 형태로 구성되어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내부에 5.2mm 자체 제작 마이크로 드라이버가 탑재되었으며, 8Hz-24kHz의 주파우 응답 대역을 가지고 있다.

 

 

 

 

가격대비 매우 고급스럽고 인상적인 패키지 구성을 확인할 수 있다.

 

 

 

 

 

운동 중에 더욱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실리콘 덮개가 3가지 사이즈로 제공된다.

 

 

 

 

 

귓구멍의 크기에 따라 변경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기본 장착된 이어팁을 포함해 4가지 크기의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한다.

 

 

 

 

 

충전 케이스는 원통형으로 깔끔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양쪽 유닛을 수납하여 충전할 수 있다. 외부 전원은 USB-C 타입으로 케이스 자체를 충전할 수 있다.

 

 

 

 

외부로부터 전원이 입력되면 케이스의 충전이 진행되고, 유닛을 수납하면 각 유닛이 충전된다. 기본 3시간의 재생이 가능하며, 케이스를 통한 충전으로 최대 12시간(3번 완전 충전)을 제공하고 있다.

 

 

 

 

 

유닛과 케이스 사이에는 자성을 통해 안정적으로 쉽게 수납 및 충전이 가능하다.

 

 

 

 

한쪽 유닛의 무게는 4g에 불과하여 매우 가볍고 부담없다.

 

 

 

 

 

양쪽 유닛 외부에는 버튼이 탑재되어 오른쪽과 왼쪽의 한번, 두번, 세번 연속 클릭에 따라 트랙을 제어하거나 통화와 관련된 기능, 음성 명령 어플리케이션 실행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에 페어링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어보았다. 전체적으로 선명한 사운드에 저음역대의 강조가 더해져 매우 풍성한 느낌을 받을 수 있으며,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저음역대의 강조는 선호도가 다를 것이라 생각된다. 

 

전체적으로 가격대에 비해 훌륭한 디자인과 충전 시스템 및 조작 편의성을 가지고 있으며, 깔끔한 음향에 좋은 가격대 성능비를 제공하고 있는 블루투스 이어폰이라 판단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포터블코리아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