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디 자외선 차단을 위한 목적으로 출시되었으나 사실상 카메라 렌즈의 보호를 위한 목적으로 더욱 많이 사용되고 있는 UV 필터는 단 몇 천원대의 제품부터 수십배의 가격대를 가진 제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필자의 경우 사진을 오랜동안 취미로 하면서 수많은 렌즈를 사용했었다. 그 중 UV 필터를 장착하지 않고 사용한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대부분의 제품이 겐코(Kenko)의 제품이었다. 그만큼 높은 가격대비 성능을 가지고 있었으며, 최근에 즐겨 사용한 REALPRO 제품군의 경우 필터를 거의 닦은적이 없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오염 방지 기능성을 가지고 있었다.

 

 

 

 

 

 

 

 

 

 

겐코 Celeste는 높은 투과율을 기반으로 오염 방지 코팅이 더해져 자외선과 필터로 인한 화질 저하를 막고 오염 방지 코팅을 통한 유지 관리 편의성까지 더해진 제품이다. 무려 18층의 멀티 코팅이 적용되어 있다.

 

 

 

 

 

렌즈에 장착할 경우 3.25mm의 두께로 매우 슬림하게 구성되어있는 필터로 광각 렌즈에서 사용 시에도 비네팅을 방지하고 전체적인 부피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

 

 

 

 

 

 

소니 24-105G 렌즈에 장착한 모습. 슬림한 두께의 필터로 부담이 없다.

 

 

 

 

 

오염을 방지하는 코팅과 물기로부터 보호하는 코팅이 더해져있어 수성 및 유성 펜을 이용해 글씨를 쓰려고 해도 잘 써지지 않으며, 묻은 물기는 이와 같이 뭉쳐져 살짝만 흔들어도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

 

 

 

 

 

 

소니 24-105G 렌즈에 항상 장착한 상태로 실외 및 실내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화질저하나 빛반사로 인한 문제 없이 만족스럽다. 특히 오염 방지 기능은 필터를 닦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매우 높아 더욱 만족스러운 UV 필터 제품이라 생각된다. 리뷰를 마친다.

 

 

※본 포스팅은 (주)썬포토로부터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함